시즌 마지막 가족여행이라 실패하고 싶지 않아 장비, 의류, 강습을 한 번에 예약했습니다. 아이는 강습 후 혼자 리프트를 타도 될 만큼 자신감이 생겼고, 부모는 준비와 반납 시간을 줄여 여행 자체를 여유 있게 즐겼습니다. 성수기에는 예약 시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여요.
다녀가신 분들의 생생한 이용후기
휘닉스알파인을 이용하신 실제 고객님들의 진솔한 리뷰입니다.
전체 후기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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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의류
- 4.4/ 5.0
- 직원 친절도
- 4.8/ 5.0
- 이용 편의성
- 4.1/ 5.0
주차 후 장비를 들고 이동하는 거리가 아이 둘과 함께하기에는 꽤 부담됐습니다. 전화 설명과 장비 자체는 무난했지만 가족 손님에게는 가까운 하차 위치나 짐 이동 방법을 예약 전에 더 분명히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주말이라 매장 안이 정말 붐볐지만 예약 물품이 이름별로 준비돼 있어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탈의실 대기만 조금 길었고 장비 수령과 리프트권 처리는 매끄러웠어요.
슬로프에 올라가서 보니 한쪽 부츠가 미세하게 커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매장에서 발볼 좁은 모델로 바로 교체해 준 뒤에는 뒤꿈치가 뜨지 않았어요. 처음 피팅이 아쉽지만 교환 대응은 빨랐습니다.
대여복 주머니 지퍼가 다 정상이고 리프트권 넣을 안쪽 포켓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얇아 보여 걱정했는데 안에 껴입으니 바람도 잘 막아 줬어요. 핏까지 괜찮아서 사진 많이 건졌습니다.
밤새 눈이 많이 온 날이라 평소보다 부드러운 보드를 추천받았습니다. 왜 이 장비가 오늘 설질에 맞는지 설명을 듣고 타 보니 턴이 훨씬 편했어요. 그냥 키에 맞춰 주는 곳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중학생 아들과 둘이 보드 강습을 받았습니다. 아들은 금방 배우고 저는 계속 넘어졌는데 진도를 따로 조절해 줘 서로 기다리는 시간이 적었어요.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들이 다음에도 같이 가자고 하네요.
쉰이 넘어서 딸들과 처음 보드를 타 봤습니다. 젊은 사람 옷만 있을 줄 알았는데 차분한 색도 있었고, 보호대 착용 순서도 여러 번 알려 주셔서 민망하지 않게 준비했어요.
예약 3분, 픽업 5분. 스키 타는 시간 안 까먹어서 좋음. 이게 제일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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